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지난 2020년 8월 출시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표 정수기로 자리매김하며 월 1만대 이상 판매될 만큼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21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한편, 지난해 5월에는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최한 `2021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등급으로 `최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국내 제품으로는 스스로 직수 정수기가 유일하다.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방문 관리 서비스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개발된 자가관리형 정수기로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와 동일한 살균 기능이 정수기 자체적으로 가능하며, 메모리 출수, 안심 출수 라이팅 기능 등 세계적인 혁신 기술이 제품 하나에 담겼다.
특히, 살균 인증인 `S마크` 획득해 정수기 내·외부 위생과 살균 상태를 정수기 자체적으로 관리 가능하다.
전해수 자동 살균 기능인 `직수관 전해수 안심케어`가 5일마다 주기적으로 직수관에 전해수를 주입해 자동 살균하며, `코크 UV 안심케어` 기능을 탑재해 외부 노출돼 오염이 쉬운 코크도 2시간에 한 번 99% UV살균한다.
또, `유로 순환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3시간 동안 취수가 없으면 유로에 있는 모든 물을 자동으로 배수해 최상의 직수관 상태를 유지한다.
필터 교체도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필터의 위치는 측면이 아닌 전면으로 배치해 정수기를 이동하거나, 주변 물건을 따로 치울 필요 없이 필터 교체가 가능하다.
디자인 또한 정수기 본연의 기능인 깨끗함을 강조하기 위해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슬림한 화이트컬러 바디와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차별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강조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美 IDEA와 獨 iF 디자인 어워드를 차례로 수상했다.
회사측은 "4개월, 12개월 단위로 방문 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며, 12개월에 1번 취수부 전체 무상교체와 함께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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