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미국 고용비용지수 상승폭이 월가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2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4분기 고용비용지수(ECI) 가 1.0%(계절 조정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치인 1.2% 상승을 하회했다.
고용비용지수는 지난 3분기에 1.3%, 2분기에 0.7% 상승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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