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영 관객: 대세 배우들이 펼치는 착붙 열연에 빠졌다…해적선에 올라탄 듯한 몰입감 자아내는 200% 싱크로율
한국 오락 블록버스터의 한 획을 그었던 ‘해적’의 귀환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먼저 혼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강하늘과 한효주를 비롯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대세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호평을 전하고 있다.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사라진 보물을 찾아 나선 8인 8색의 캐릭터를 저마다의 개성과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승화시킨 배우들은 유쾌한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쫄깃한 긴장까지 부여하며 극적인 재미를 안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등 배우와 제작진의 치열한 고민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독특한 비주얼은 각 캐릭터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에 관객들은 “캐릭터들 각자 매력이 확실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배우들 마다 개성 있는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해적들 한 명 한 명 모두가 다 매력만점”, “캐릭터 개성 하나하나가 인상 깊었음”, “배우들이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려서 재밌었음” 등 뜨거운 반응을 전하고 있다.
# 친구&연인 관객: 오감을 자극하는 역대급 볼거리에 빠졌다…다채로운 포맷으로 즐기는 짜릿한 영화적 체험
두 번째로 친구, 연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다양한 특별 포맷을 통해 영화 속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오롯이 느끼며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육해를 가로지르는 해적들의 어드벤처부터 사라진 보물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역동적인 해상 액션 등 전에 없던 스케일을 자랑하는 <해적: 도깨비 깃발>만의 볼거리는 IMAX, 수퍼4D 등 다채로운 포맷을 통해 더욱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놀라운 액션들에 눈 호강 제대로 했음”, “스케일 진짜 대박이었음. 역대급 CG에 내내 감탄하면서 봄”, “이 영화는 4D 강추. 후반부로 갈수록 모션도 절정의 끝을 보여줌”, “영상, 음향, 연출 모든 면이 훌륭”, “파도, 불기둥, 번개 등 CG가 너무 리얼해서 몰입감 엄청났음” 등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 가족 관객: 개성만점 캐릭터가 빚어내는 풍성한 케미에 빠졌다…코믹부터 긴장감까지 2022년 최고 케미 맛집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본 관객들은 해적과 의적, 그리고 역적까지 각양각색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다양한 케미스트리에 뜨거운 반응을 전하고 있다. 특히, 사라진 보물을 사이에 두고 끊임없이 부딪히면서도 하나 둘 손발을 맞춰가는 해적과 의적의 티키타카 케미는 유쾌한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해적들과 대립하는 역적 ‘부흥수’, 펭귄과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주는 ‘막이’ 등은 팽팽한 긴장은 물론 허를 찌르는 웃음까지 완벽하게 완성하며 한층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에 관객들은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같이 시원하게 웃으면서 봤어요”, “영화 보는 내내 웃음을 멈출 수 없는 스펙터클한 모험 이야기! 자꾸 생각남”. “배우들 케미는 물론이고 재미랑 웃음까지 다 잡음”, “요즘 같은 시국에 딱 필요한 코믹 발랄한 작품”, “엄마 모시고 같이 보러 갔는데 엄청 많이 웃으셨어요. 가족 영화로 강추해요” 등 열띤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렇듯 관람 유형별 관객들의 다채로운 리뷰를 공개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전 세대 관객들의 쏟아지는 극찬으로 새해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 차별화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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