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푀유 크로와상이 오는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라푀유 크로와상은 프랑스산 버터와 밀가루를 사용해 수제 반죽을 한 생지를 매장에 곱급하고 있다. 크로와상과 페스츄리 등을 대표 메뉴로 선보이며 빵안에 특색 있는 크림을 채워 넣어 먹방 유튜버들을 비롯해 택배 제품, 맛집 코스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라푀유 크로와상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가오는 2월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이해 대표 메뉴인 더티 생크림, 제주말차 앙버터, 크림 크로와상과 신메뉴 버터 스콘 6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을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확장해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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