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는 소비자 마음에 퍼스트(First) & 베스트(Best)로 각인된 브랜드를 발굴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고, 수상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보타랩은 ‘보태니컬 래버러토리(Botanical Laboratory)’ 즉 ‘식물연구소’로 자연과 과학의 만남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배우 김태희와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보타랩 관계자는 “이번 2022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로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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