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새싹’ 김희진이 반전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희진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셀카를 공개, 공주님 같은 이미지와 함께 햇살을 떠오르게 하는 밝은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최근 김희진은 열일 행보를 선보이며 KBS1 ‘6시 내고향’을 통해 낯가림 없는 알뜰살뜰한 성격으로 중장년층의 마음을 완벽 접수, 첫 농촌 생활에도 거리낌 없이 다가가며 적응하는 모습을 통해 호감형 이미지를 얻었다.
이어 김희진은 생방송 ‘강원365’의 리포터 고정을 꿰차 자신만의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뛰어난 공감력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를 진행,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앞으로 선보일 활동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희진은 ‘트롯새싹’에 이어 `큐티섹시프리티걸`라는 타이틀로 활약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팬심 접수에 나선 가운데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내숭 없는 털털한 입담을 통해 2022년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김희진은 타이틀곡 `삼산이수(三山二水)`로 정통 트로트 발라드 곡을 선보인 바, 짙은 호소력과 감정선으로 리스너들에게 호평을 받아 가수로서의 활약 또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김희진은 2022년 예능 유망주로 눈길을 끌며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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