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8분 현재 노을은 시초가(9,670원) 대비 1,180원(12.20%) 오른 1만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원 대비 850원 높은 수준이다.
2015년 설립된 노을은 내장형 인공지능(AI) 기술과 원천 기술 등을 기반으로 혈액과 조직세포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플랫폼 `miLab`(Micro-Intelligent Laboratory·마이랩)을 개발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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