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3월 14일부터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홈메이드 고메 버터 3종을 투고로 선보인다.
고메 버터 3종은 로즈마리&타임 버터, 시트러스&딜 버터, 프로슈토 버터로 구성된다.
로즈마리&타임 버터는 향긋한 두 가지의 허브가 더해져 스테이크 등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린다. 시트러스&딜 버터는 상큼한 시트러스의 풍미와 딜의 톡 쏘는 맛이 조화로우며, 생선 요리에 곁들이기 좋다. 짭쪼름한 풍미의 프로슈토 버터는 크래커와 함께 와인 안주로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아 만들어진 고메 버터 3종은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가 확산되고,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집에서도 각종 음식과 곁들여 즐길 수 있도록 투고 상품으로 출시됐다. 또한 호텔동 1층에 위치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도 스테이크 플래터 주문 시 함께 곁들여 맛볼 수 있도록 준비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