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전문 인력과 노하우가 부족한 기업들은 일대일 솔루션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국제 무역 및 물류 전문 기업 퍼플오션인터내셔널㈜에서는 중소기업이 회사의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무역과 물류 전반의 업무를 전담해주는 ‘원스톱(One-Stop) 무역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현미 퍼플오션인터내셔널㈜ 대표는 25년간 국제물류 SCM(Supply Chain Management) 파트너로 무역 실무를 담당해왔으며 고객사가 제품 생산과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무역 계약부터 OEM, ODM, 국제물류, KC인증, 검역, 통관업무 등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무역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대행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무역, 중국OEM, 알리바바구매대행, 일본무역과 베트남무역 등에 집중하며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셀러 발굴 및 상품 서칭과 비교, 무역협상, 사업원가분석(상세견적), 수출입 요건확인, 외국어 번역, 주문 및 생산, 검역, 통관, 정산서류 등 무역 업무에 필요로 하는 모든 과정을 일괄 제공한다.
박현미 대표는 “고객사의 전문 무역부이자 물류부가 되어주는 콘셉트로 대행을 실시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시장에서 고객사가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대행 업무의 고도화를 통해 고객사가 본연의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고의 파트너사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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