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흘러내릴라"…제니, 파리서 뽐낸 한줌 허리

입력 2022-03-10 12:58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iitle bit of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패션쇼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제니는 파리의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를 드러낸 크롭티와 크롭 재킷, 골반까지 내려 입은 헐렁한 바지로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제니는 글로벌 명품브랜드 샤넬의 엠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지난 8일 파리 그랑 팔레 에페메르에서 진행된 샤넬 2022/23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쇼에 참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