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컴백을 앞두고 새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의 전곡 하이라이트 음원을 오픈했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는 트레일러 필름, 콘셉트 포토,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 등 새 앨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콘텐츠를 연달아 선보였다. 14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에 `Stray Kids 〈ODDINARY〉 Mashup Video`(스트레이 키즈 <오디너리> 매시업 비디오)를 게재하고 열기를 이어갔다.
매시업 영상에는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을 비롯해 `거미줄`, `Charmer`(차머), `땡`, `Lonely St.`(론리 스트리트), `피어난다 (방찬, 리노, 승민, 아이엔)`, `Muddy Water (창빈, 현진, 한, 필릭스)`(머디 워터)까지 신보에 수록된 전곡의 일부 음원을 한데 모아 듣는 재미를 높였다. 멤버 전원이 참여한 7개 트랙을 매시업한 이번 음원은 완성도 높은 신곡들의 탄생을 알리며 `자체 프로듀싱 그룹`의 수식어를 실감케 했다.
해당 티징 콘텐츠는 스트레이 키즈 음악적 색깔이 짙게 뿜어져 나오는 트랙부터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신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이 조화를 이뤘다. 특히 훅 부분에서 들리는 `거미줄`과 `MANIAC`의 메인 사운드는 강한 중독성을 자랑해 완곡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MANIAC`은 정규 1집 타이틀곡 `神메뉴`(신메뉴)를 함께 작업해 `마라맛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과 작가 베르사최(VERSACHOI)가 다시 한번 힘을 합쳐 만들었다. `정상`의 틀을 부수는 `비정상`들의 이야기를 스트레이 키즈만의 화법으로 표현한 가사가 특징으로 뚜렷한 개성, 업그레이드된 에너지, 한층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9년 12월 발매한 `Cle : LEVANTER`(클레 : 레반터)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고퀄리티 미니 앨범을 선보인다. 새 음반 `ODDINARY`는 `이상한`, `평범한`이라는 뜻의 두 영단어 `Odd`와 `Ordinary`를 결합해 만들었고, `평범한 우리도 모두 이상한 면을 지니고 있다. 즉 이상한 것이 곧 평범한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품었다. 지난해 정규 2집 `NOEASY`(노이지)로 `JYP 최초 밀리언셀링 아티스트` 타이틀을 얻으며 인기 가속 페달을 밟고 K팝 중심에 선 이들은 신보 `ODDINARY`로 `K팝 4세대 선두주자`의 당찬 행보를 이어간다.
스트레이 키즈는 새 미니 앨범 발매에 이어 4월부터 새 월드투어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을 개최한다. 4월 30일과 5월 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1일~12일 일본 고베, 18~19일 도쿄, 29일 미국 뉴어크(이하 현지시간), 7월 1일 시카고, 3일 애틀랜타, 6일 포트워스, 9일 로스앤젤레스, 12일 오클랜드, 14일 시애틀, 26~27일 일본 도쿄까지 총 10개 도시 15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글로벌 스테이(팬덤명: STAY)와 만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ODDINARY`와 타이틀곡 `MANIAC`은 오는 3월 18일 오후 1시에 정식 발매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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