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하노이은행(SHB), 외국인 지분율 30%까지 확대 [코참데일리]

입력 2022-03-17 15:31  

사이공하노이은행(SHB), 외국인 지분율 30%까지 확대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상업은행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확대된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예탁결제원(VSD)은 지난 4일부터 사이공하노이은행(SHB)의 외국인 지분을 30%까지 확대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 상업은행에 대하여 외국인 개인 5%, 기관 15%, 전략적 투자자 20%까지만 지분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해왔다.
한편 사이공하노이은행은 정기주주총회 의결에 따라 5억3900만 여 주의 신주를 기존 주주들에게 발행해 정관 자본금을 26조 6740억 동으로 확대했다.
사이공하노이은행의 지난해 세전 이익은 전년 대비 90.3% 증가한 6조2210억 동을 기록했으며, 총 자산은 506조5000억 동으로 집계됐다. (출처: baodautu)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