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앱으로 찍어야 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교복 차림의 김가연은 긴 생머리에 헤어밴드를 하고 소녀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박하선은 "언니 고등학생 인줄요"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김가연은 2011년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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