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라오스, 교통 분야 인프라 시설 확충 계획
라오스 공공사업교통부는 교통 분야 인프라 시설 확충을 위해 도로 체계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라오스의 내륙연결성 제고를 목표로 국내 고속도로 시설을 증축하겠다고 밝히며, 현재 중국과의 접경지역인 Luang Namtha 내 Vientiane-Boten 구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등이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Bokeo의 Boten-Huay Xai 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구체적 계획 수립 단계에 돌입했고, 베트남과의 접경 지역에 가까운 Thakhaek-Khammouan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현재 예비 조사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및 참고>
출처: TheStar(2022.3.2)ㅣ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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