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삼일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5.88%) 오른 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경기 안산 삼일제약을 방문해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 수요가 급증한 감기약·해열진통제, 특히 어린이가 주로 사용하는 시럽형 해열진통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앞으로도 생산량 증대 노력을 계속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석 식약처 차장은 생산량 증대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어린이용 해열진통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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