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가 22 SS 디지털 패션쇼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는 2009년부터 국내에서 패션쇼를 진행해 온 브랜드로 앞서, 제시카 알바, 바바라 팔빈, 케이트 모스 등 할리우드 셀럽 뮤즈들이 패션쇼를 찾아 런웨이를 진행하는 등 매 회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METROCITY 22SS ‘LOVE FLOWER’ 디지털 패션쇼의 티저에서는 새 뮤즈인 트와이스 미나와 배우 구교환이 참여한다. 생각하는 사랑을 한미디로 표현한 영상으로 본 패션쇼의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이번 티저 공개로 대중들의 기대를 모은 메트로시티의 22 S/S 디지털 패션쇼는 오는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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