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오는 4월 14일 ‘꽃이 핀 정원’을 테마로 한 도심 속 화려한 소규모 웨딩 ‘Jardins en fleurs’ 웨딩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다년 간 스몰 웨딩을 진행해온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만의 노하우와 스몰 웨딩 전문가의 1:1 상담과 풍성한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산뜻한 봄을 맞이하는 싱그러운 화이트와 핑크, 퍼플 컬러의 화려한 조화로 어우러진 콘셉트로 실제 예식과 동일하게 꾸며진 웨딩홀, 신부 대기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1팀당 와인 1병 제공되며, 계약자에 한해 결혼 1주년 기념 식사(2인 뷔페 식사권), 웨딩 당일 객실 5시간 무료 이용(10시~3시), 30만 원 상당 부케 세트가 제공 되며 제휴 업체와 계약 시 애프터 드레스 무료 대여 혜택까지 누려볼 수 있다.
웨딩 쇼케이스는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4층 주니어볼룸에서 4월 1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웨딩 쇼케이스를 통한 계약 가능 기간은 2022년 4월 14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혜택 적용 기간은 2022년 4월 30일까지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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