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 봄 청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스프링 블루밍’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주중 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페어몬트 룸에서의 1박, 여의도 벚꽃을 테마로 한 하이티 @ 페어몬트 여의 블라썸 2인, 29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M29에서 즐길 수 있는 여의 블라썸 맥주 2병,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63종합권 2매가 제공된다. 여기에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 이용 혜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예약과 투숙은 3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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