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은 봄 신메뉴를 호텔 2층 조각보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봄철 입맛 돋우는 신메뉴를 선보인다.
봄 제철 식재료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함은 물론,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오감을 만족시키는 요리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제주 감귤 소스를 뿌리고, 오렌지 가루를 올려 구운 활 랍스터 한 마리, 방풍나물과 적양파, 콩피 마늘을 넣고 금귤 고추장으로 버무려 구워 낸 주꾸미 덮밥, 가리비, 왕새우, 오징어, 전복 등을 할루미 치즈, 마늘 버터, 고추장 베이스 소스와 함께 구운 모둠 해산물 꼬치구이, 소 목심, 랍스터, 주꾸미, 전복, 왕새우, 가리비 등 신선한 보양 식재료를 사용하여 해산물 다시 육수로 맛을 낸 쇠고기와 랍스터 전골 등이 있다.
신선한 현지 제철 재료에 인터내셔널 조리법을 접목시켜 선보이는 메뉴들은 봄철 입맛을 돋우어 주기에 충분하다.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의 봄 메뉴는 단품 또는 세트로 이용 가능하다. 점심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저녁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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