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이 주식 투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4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식 상한가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박성광은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투자한 종목이 상한가를 친 내역을 들여다보는 듯한 그의 사진에 부러움이 쏟아졌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20년 이솔이 씨와 결혼했다. 최근 영화 `웅남이`의 감독을 맡아 최근 크랭크업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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