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모간 스탠리·JP모간 목표가 각각 10%·17% '하향'

입력 2022-04-04 22: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웰스파고가 모간 스탠리와 JP 모간의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모간 스탠리와 JP 모간의 목표가를 각각 10%, 17% 내렸다.
마이크 마요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모간 스탠리의 E-Trade 고객 참여의 둔화와 함께 자산 유입의 둔화를 우려한다"며 "1분기 예상 주당수익을 2달러에서 1.57달러로 내렸다"고 말했다.
마요는 JP 모간의 1분기 EPS 추정치도 3달러에서 2.82달러로 낮췄다.
웰스파고는 모간 스탠리의 목표가를 104달러에서 94달러로, JP모간의 목표가는 180달러에서 150달러로 조정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