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HYNN), 거미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재해석…8일 리메이크 음원 발매

입력 2022-04-05 13: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박혜원(HYNN)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다시 부른다.

5일 `+기억 프로젝트` 측은 "박혜원(HYNN)이 오는 8일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리메이크해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박혜원(HYNN)이 새롭게 재해석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는 지난 2003년 발매된 거미의 대표곡을 원곡으로 한다. 박혜원(HYNN)은 거미와 또 다른 감성으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가창했다.

박혜원(HYNN)은 2018년 정식 데뷔 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특히 박혜원(HYNN)의 안정적인 초고음이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차가운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아무렇지 않게, 안녕`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가 많은 이들에게 들리고, 또 불리는 `애창곡` 중 하나인 만큼 박혜원(HYNN)이 이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어떻게 소화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박혜원(HYNN)이 거미의 팬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원곡을 오롯이 이해하고 가창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원(HYNN)이 참여한 `+기억 프로젝트` 음원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