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리치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선정됐다.
업리치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형편이 어려워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매월 자동매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오고 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 주거, 교육, 의료 등의 복지사업에 사용이 된다.
업리치는 두나무, 빗썸, 코인원 등이 속해있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정식회원사이자 구글 텐서플로우 AI개발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AI자동매매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암호화폐를 남녀노소 누구나 클릭 한번으로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자동매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인공지능(AI)기반의 가상화폐 자동매매 장치 및 구동방법`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업리치 관계자는 "업리치 사명 그대로 고객의 부를 증대하는데 기여하고, 더 나아가 수익금 기부를 통한 부의 선순환을 추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kaki1736@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