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도 못 알아본 윤아 쌩얼, 어땠길래?

입력 2022-04-13 19:46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민낯 굴욕을 겪었다.
12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윤아는 "드라마 `빅마우스` 촬영으로 부산에 왔다. 내일까지 여기서 촬영하고 평창으로 이동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휴게소를 찾은 윤아는 스태프들과 식사를 했다. 그러던 중 드라마 촬영팀을 발견하곤 "우리 스태프"라며 반가워했으나 반응이 없자 함께 있던 스태프가 "모자 쓰고 밥 먹고 있어서 모른다"고 말했다.
윤아가 "나를 못 알아봐 지금"이라며 아쉬워하자 주위에서 "임윤아를 못 알아보네 사람들이" "쌩얼이라 그런 거 아냐?"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