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류 기업 PVH가 2025년 총 매출 목표를 125억 달러로 설정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캘빈클라인과 토미 힐피거 등 브랜드를 보유한 이 패션 회사는 영업 마진 15%로 확대, 잉여 현금 흐름 1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복합 연간 매출 성장을 재무 목표로 잡았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28% 증가한 91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관련뉴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