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15일 최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발가락 빵꾸 뿡"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상의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의자제 앉아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44kg 감량 후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올해 20살이지만 1년여의 투병 생활로 인해 아직 학교는 졸업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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