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8,11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어제(14일) 2만 1,450명보다 3,332명 감소한 것이다. 일주일 전인 8일의 3만 2,316명보다는 1만 4,198명 즐어들었다.
오늘(16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31만 5,13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어제 37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사망자는 4,307명이다.
서울에서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13만 7,180명으로 어제보다 5,960명 감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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