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요 해산물 수출 기업 1분기 매출 급증...주가까지 '껑충' [코참데일리]

입력 2022-04-19 14:53  

베트남 주요 해산물 수출 기업 1분기 매출 급증...주가까지 `껑충`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주요 해산물 기업의 1분기 매출이 급증했다.
베트남 증시에 상장된 해산물 기업인 빈호안(Vinh Hoan Corporation)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0% 늘어난 3조 2000억 동(VND)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베트남산 팡가시우스의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60% 급증하면서 주요 수출 품목으로 올라섰다.
베트남의 또 다른 해산물 기업인 사오따푸드(Sao Ta FoodsJSC)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587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상승에 힘입어 두 기업의 주가 또한 상승했다. 지난 14일 기준 빈호안 주식은 10만2600 동을 기록하며 1월보다 53% 증가했으며 사오따푸드의 주식은 37% 증가한 7만2500동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출처: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