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전문 브랜드 스탠디(STAN.D)가 이태리 친환경 아쿠아기능소파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이탈리아 라다(RADA)사의 프리미엄 고급 패브릭 소재로 제작했으며 오코텍스 1등급을 인증받은 원단을 사용해 기능성 외에 생활 발수기능까지 갖추었다. 특히, 무거운 하중을 분산시키고 고탄성 폼과 함께 놀라운 복원력을 보여주는 C5 매트리스 공법은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오랜 사용에도 변함없이 안정감 있게 앉을 수 있다.
작년에 받은 특허(5가지 완충재를 하나로 결합)를 통해 무게를 분산할 수 있는 프레임과 가장 이상적인 40kg/m³ 고밀도 통스펀지를 내장, 오랜 사용에도 고탄성과 복원력을 유지해 꺼짐 없이 몸이 좋아하는 쿠션감 또한 유지한다. 또한, 벌레 방지를 위한 안전한 이태리 본드, 안티버그 프레임을 장착한 것은 물론 국내 자체 공장에서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자재만을 엄선해 사용했다.
스탠디의 이번 아쿠아기능소파는 100% 국내 제작 소파 전문회사에서 만들었으며, 5년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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