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자택 CCTV까지 공개했다.
이상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허리 어쩔…왼쪽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CCTV를 캡처한 것으로 이상아가 무거워 보이는 돌판을 들고 걸어가고 있는 모습. 이상아는 해당 장면에 “뜨악.. 문제의 장면.. 이거 들다 허리 나감”이라고 썼다.
이상아는 집 테라스에 있는 무거운 돌을 들고 나르다 결국 허리 부상을 당한 것.
지인들이 걱정의 댓글을 남기자 이상아는 “완전 아프다”, “허리 나갔다. 잘 걷길 못해. 너무 아프다”라고 답했다.
(사진=SN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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