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이 포뮬러원 그룹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씨티는 포뮬러원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제이슨 바지넷 씨티 애널리스트는 "매력적인 자산이라고 믿고 있지만 최근 대부분의 상승폭은 현재 수준의 주식에 이미 반영됐다"고 말했다.
씨티는 포뮬러원의 목표가를 61달러에서 65달러로 올렸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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