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코리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웨어 UFC SPORT는 오는 4월 29일 압구정 도산점에 UFC SPORT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난 3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압구정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단독 매장 오픈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오픈 기념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스크 증정,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UFC빅로고 티셔츠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SNS 인스타그램 업로드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 끊임없는 유대관계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산점에서 직접 체험 가능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알리고 고객과 소통하며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29일 UFC SPORT 모델로 발탁된 쌍둥이 댄서 권트윈스(권영득, 권영돈)가 매장에 방문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편, UFC는 지난 4월 15일 신세계 대구점 팝업을 성황리에 오픈했으며. 해당 팝업은 5월 5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kaki1736@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