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은 지난 21일에 이어 Blue100기업의 협력 네트워크 형성과 관외유치 우수기업의 성공적인 안양시 정착 지원을 위해 SW개발 및 응용업, 유통 및 서비스업 59개사를 대상으로 제2차 Blue100 혁신 포럼 분과모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로 진흥원은 Blue100 기업의 다양한 요구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기업 지원정책에 반영 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김흥규 원장은 5월 분과모임을 시작으로 조찬간담회, 세미나, 혁신 포럼을 통해 신사업 트렌드 공유, 우수사례 및 성과발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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