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종합플랫폼 기업 하우리얼티가 (주)하우리얼티중개법인 대표로 건국대학교 부동산학 박사인 김기찬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기찬대표는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동방문화대학원 미래예측학(풍수리지전공)박사 과정을 수료한 부동산업계 인물이다. 또한, 건국대, 단국대, 부산대, 강남대, 서울디지털대, 상명대, 광운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한국 CPM협회 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건국대 부동산대학원동문회 사무총장 역임, 글로벌부동산전문가협동조합 이사장 역임, 시흥시 분양가심사위원회 위원 역임하고 현재는 국민은행 재건축, 재개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김기찬대표는 하우리얼티에서 진행하는 토지 및 빌딩 중개에 있어 그 역할을 다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부동산계약에 모든 실무를 담당할 전망이다.
한편, 하우리얼티는 2022년 시행부분 50개의 주택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이미 1쿼터 2조원의 매출을 넘어 3조원에 다다르는 부동산 기업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부동산플랫폼을 제공하며 부동산 개발시행, PM의 기본사업과, 설계, 하우리얼티부동산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빌딩중개역시 새로운 시스템으로 높은 계약율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여행의 천국인 뉴욕맨해튼에 부동산 파트너즈인 허드슨과 함께 사업비 4200억원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해외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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