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또 전라 노출…SNS에 누드 사진 공개

입력 2022-05-11 12:39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잇따른 전라 노출로 팬들을 당황케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누드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는 손과 이모티콘으로 중요부위만 가린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그는 임신 전 멕시코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왜 휴가 때 10년은 더 젊어 보이지?"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전에도 나체 사진을 종종 공유해왔다.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알몸으로 생활하는 것에 편안함을 느낀다. 감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집에 머물 땐 알몸으로 생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당당함을 사랑한다는 댓글이 다수 존재하는 반면 수위가 지나치다는 우려 섞인 반응도 있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 약혼남인 모델 샘 아스가리(28)와의 사이에서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그는 이혼한 전 남편인 가수 케빈 페더라인(44)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