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이 `2022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안경`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1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며, 조사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소비자 기초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조사하고 적합성 평가 및 서류 심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다비치안경은 전국의 280여개 가맹점을 통해 전문 안경사들이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건강을 지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체계적인 시력 관리 서비스를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 국민 눈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신념을 지키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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