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tripleS)의 두 번째 멤버 정혜린이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의 두 번째 멤버 정혜린의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정혜린의 얼굴이 제대로 오픈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Welcome to the HAUS`와 `HYERIN 2022. 05. 23`이라는 문구는 오는 23일 정혜린이 트리플에스 하우스에 입주하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어 호기심이 증폭된다.
정혜린은 지난 17일 티저 영상을 통해 트리플에스의 두 번째 멤버로서 등장했다. 특히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또 다른 실력파 아티스트의 탄생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함께 정혜린과 윤서연의 첫 만남이 그려질 데일리 콘텐츠 `SIGNAL`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윤서연이 정혜린의 정체를 알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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