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가 원숭이 두창 관련 백신을 개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더나는 트위터를 통해 "임상 전 단계에서 잠재적인 원숭이 수두 백신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에서 천연두나 원숭이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 중이거나 보유하고 있는 일부 회사들의 주가가 월요일 상승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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