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배우 이주영이 강렬한 아우라로 화보를 가득 채웠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은 영화 `브로커`의 주연 배우 이주영의 강렬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한 쪽 눈을 가리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독보적 아우라를 뿜어냈다. 시크하면서도 풋풋한 청춘의 이미지를 간직한 이주영의 매력을 조명한 화보에서 이주영은 `락 시크`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 다채로운 분위기로 화보 컷을 완벽하게 채워냈다.
한편, 현재 `칸 영화제`에 참석 중인 이주영은 26일(프랑스 현지 시간 기준) `브로커` 첫 공식 상영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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