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디어 마이 베이비’ 패키지를 선보인다.
휴가철을 맞아 아이와 함께 안락한 객실에서 편안하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호텔 내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비롯해 아이와 함께 객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선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객실 1박과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조식,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 입장으로 구성된다,
프리미엄 비건 아기 화장품 브랜드 디어비의 유아용 바디 용품 3종 세트와 릴랙세이션 풀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유아용 목욕 가운 1벌이 포함된다. 또한 패키지 판매 기간 동안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는 여행 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시카 포 베이비 3종 트래블 키트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디어비 시카 포 베이비 3종 세트는 시원한 쿨링감으로 야외에서 물놀이 후 달아오른 아이들의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딩 샤벳, 순하고 풍성한 거품이 특징인 바스 앤 샴푸, 샤워 후에도 진정보습이 가능한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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