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상점가 찾은 이영 장관…"소상공인 지원 최선 다하겠다"

정호진 기자

입력 2022-06-03 14: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손실보전금 지급 현장을 점검하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 장관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 위치한 소상공인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전했다.

중기부는 국회 추경 통과 이후 일주일새 325.5만개사를 대상으로 약 19.8조 원 규모(3일 오전 7시 기준)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했다.

오는 주말부터 현충일(6월 4~6일)까지의 연휴 기간에도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영 장관은 "데이터 기반 손실추정 결과를 바탕으로 손실보전금을 준비했다"며 "그간 재난지원금의 미비점을 보완한 만큼 이번 손실보전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간의 코로나19를 겪은 소상공인의 완전한 회복과 재도약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