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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커피숍 등 다양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시드콤(Seedcom)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연속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시드콤이 하노이 증권거래소에 업데이트한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2380억 동의 세후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년 동안 시드콤은 4310억 동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의 자기자본도 연초 5.5%에 해당하는 213억 동으로 감소했다.
시드콤은 커피하우스(Coffee Hous), 꺼우닷팜(Cau Dat Farm), 주노(Juno)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caf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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