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의 아들 송준평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만났다.
송준평은 14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여기에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사진이 담겼다.
특히 그가 턱시도를 입고 아이유와 함께 행사장에서 함께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송강호, 아이유 등이 출연한 영화 `브로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한편, 송준평은 프로축구 삼성 블루윙즈에서 활약하다 2020년 은퇴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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