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6월 20일까지 7-8월에 투숙 가능한 여름 패키지 3종을 사전 예약 시, 최대 20% 할인 얼리버드 혜택을 선보인다.
타깃별로 차별화된 여름 패키지 3종 중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해 미리 준비하는 합리적인 여름 호캉스를 제안한다.
먼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호텔에서 직접 개발한 특허 수제 소시지와 맥주로 구성된 투고 세트, 스탠리의 친환경 보냉 텀블러, 2인 조식 뷔페, 파르나스몰 할인 쿠폰북을 제공하는 ‘섬머 겟어웨이’ 패키지와 프리미엄 제주 애플망고 빙수와 메가박스 더 부티크 스위트관 영화관람권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섬머’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핫 섬머 패밀리’ 패키지도 준비되어 있다. 여름철 이색 보양식으로 특허받은 염지 기법을 사용해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 1마리, 3인 가족이 이용 가능한 조식 뷔페, 호텔 시그니처 아이베어와 컬러링북 & 색연필 세트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여름 휴가철에 활용하기 좋은 인터컨티넨탈 섬머 쿨러백과 2인 조식, 맥주 2캔을 제공하는 ‘섬머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선보인다. ‘쿨 섬머’ 패키지는 토마토 빙수, 커피 빙수 등 이색 빙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로비 라운지 섬머 프리미엄 빙수와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프리미엄 ‘섬머 브리즈’ 패키지도 선택 가능하다. 조식,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가 모두 포함된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2인 혜택, 향기로운 여름을 위한 로이비의 디퓨저와 덴마크 티 브랜드 A.C. 퍼치스 티핸들 화이트템플 티를 함께 제공한다.
여름 패키지는 모두 8월 말까지 투숙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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