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유명 댄서 러브란과 그의 댄스팀 `하우스 오브 러브`가 안무를 창작해 약 70명의 일반인 참여자들과 함께 플래시몹 형태의 단체 크루 댄스를 선보였다.
오비맥주는 댄서들과 함께 신규 캠페인 슬로건인 `진짜에 취하는 시간`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퍼포먼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러브란 / 댄서: 엔데믹 시기에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함께 들으면서, 음악에 취해서,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이 많아질 것 같아서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형묵 / 오비맥주 카스 마케팅팀 부장: 그동안 대규모 행사를 하지 못했던 만큼 리오프닝 시즌을 맞이해서 이번 만큼은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춤을 추고, 함께 순간에 취해있는 공연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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