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치명적인 섹시미로 아찔한 매력을 선사했다.
22일 유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PINK"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해변에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실크 드레스의 옆트임으로 과감한 노출에 나선 유아의 모습에선 평소보다 더욱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팬들은 "여며..", "화보가 따로 없지만 얼른 가려 주세여", "울 인어공주 지켜", "시아야 너도 여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18일 열린 `제28회 드림콘서트`에서 공연을 펼쳤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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