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는 "Beach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야노 시호와 딸 사랑 양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을 입은 모녀의 남다른 키와 비율이 시선을 끈다.
특히 2011년생인 사랑 양은 키 173cm의 모델 엄마의 키를 곧 따라잡을만큼 성장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추성훈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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