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금)~19일(화) 선착순 500명 사프슈터 무료 시황 제공
한국경제TV 주식전문가 샤프슈터가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주식시장과 관련해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을 한 방에 몰아서 하는 벼락치기 긴축은 이미 앨런 그린스펀의 시대에 폐기된 정책으로, 아무리 급해도 연준의 정책이 경제를 망가뜨릴 만큼 빠르게 집중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시청자 관심 증대로 한국경제TV 와우넷은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하반기 시장에 대한 시황 무료 체험을 진행한다.
빠르고 품격있는 시황으로 손꼽히는 샤프슈터 박문환 이사가 해당 이벤트 신청자에 한하여 하반기 투자 전략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샤프슈터 박문환 이사는 한국경제TV 와우넷에서 활동 중인 시황전문가이며,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연속 연간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박문환 이사의 명품 시황 `새벽을 여는 편지`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500명의 신청자에게 무료로 공개되며, 신청자들에게는 라이브 시황 및 리포트, 증권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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