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손태영은 14일 SNS에 "한잔 후, 제비 가족이 사는 야자수 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손태영이 한 카페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야외에 설치된 바테이블에 걸터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손태영은 20대라 해도 믿을만큼 청순한 분위기에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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