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서울시 중구청, 강남구청,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했는데, 실내 적정온도를 준수하고 주기적인 환기로 건강 지키기 등 여름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행동요령 안내했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민단체와 협력해 여름철 전력피크가 집중되는 8월 3주까지 전국 14개 주요 상권 지역에서 전국 규모의 에너지 효율혁신 캠페인을 확대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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